체험농장

체험농장은 단순히 작물을 경작하는 의미를 벗어난 농부를 말한다.
내가 생산한 작물을 직접 판매하고, 소비자로부터 평가받는 과정도 다 농사다. 이 복잡한‘ 농사’를 잘 해내기 위해 농부들이 선택한 것이 바로 체험농장이다. 농작물을 팔아서 수익도 내고 풍성한 열매가 수확하는 시기에 사람들이 찾아온다. 찾아오는 소비자는 어른도 있고, 친구도 있으며, 아이들도 있다.

농촌체험농장

채소

농장에는 다양한 농작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고구마, 감자, 제철나물, 부추, 오이, 깻잎, 고추가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키운 작물을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체험하세요. 자신만의 향토음식 비법을 가는 것도 좋아요. 우리가 매일 먹는 채소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우리의 고향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과일

손수따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사과, 블루베리, 딸기 등 회원 농가를 방문해서 과일 따기 체험을 합니다. 시기별 제철과일을 직접 수확하면서 맛도 보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도 하고 가공체험을 통해 가정에 돌아가 언제든지 만드는 방법까지 제공합니다. 농장과 교류해 보세요. 수확 시기에 맞춰 찾아가 보세요.  숨을 쉴 때 공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금방 알게 됩니다. 

화훼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정에 화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식물을 정성스럽게 돌보고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평온을 유지합니다.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치료, 재활, 여가, 교육을 목표로 다른 어떠한 치유보다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이 비위협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훼농장뿐 아니라 농촌체험 농장은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게 해주는 아주 특별함이 있습니다.

짙푸른 녹색 이파리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짙은 보랏빛이 보이는 안토시아닌 풍부한 블루베리농장이다.

노지에서 자라고 있는 블루베리는 6월 중순부터 따기 시작한다. 체험농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뭐니뭐니 해도 블루베리 따기 체험이다. 담아야 할 용기를 들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하나씩 따서 담으려면 열심히 따야한다.

잘 익은 블루베리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언제나 끌린다. 입으로 쏙 넣기에 좋은 크기 먹는게 반이고 따는게 반이다. 농장주인은 못 본 체한다. 지천이 블루베리 열매로 널려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냉동된 블루베리를 먹는다. 블루베리의 참맛은 직접따서 먹을 때 참맛을 맛볼 수 있다. 체험농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맛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판매는 저절로 해결된다.

체험농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농사를 잘 짓는 것이다. 블루베리를 따는 수확체험도 있지만 블루베리 잼만들기체험, 블루베리스무디 만들어 먹기체험 등 좋은 프로그램이나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나무를 잘 관리해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농부의 정성이 필요하다. 블루베리는 독특한 재배법으로 재배한다.

농장을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즌에 인접하여 자연스럽게 접근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농장을 특색있게 가꾼다. 코로나펜데믹 시대에 체험농장은 그야말로 개점휴업이다. 개인, 가족 단위 소규모 그룹 단위를 위한 업그레이드 된 체험프로그램을 시도한다.

농산물을 이용한 6차산업

농작물 수확체험
과일 효소만들기
맛있는 잼만들기

수확체험 기간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나무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고르게 심어서 6월에서 8월까지 따서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블루베리를 재배한다. 단순한 수확체험말고 다른 체험으로 농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산물을 이용한 비누만들기, 효소만들기, 잼만들기 등 사계절 체험이 가능하도록 냉동고에 열매가 가득하다.

<1차산업> 농장, <2차산업> 수비자 수요에 맞춘 맞춘 다양한 상품, <3차산업> 판매, 농장체험을 한다.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 음식, 가공식품 및 요식업 등 비즈니스 영역 확대로 ‘1x2x3=6’임을 강조합니다. 지역과 체험 농장의 인적 협력으로 농장을 찾는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효과를 제공한다.